다시 만나는 김환기의 성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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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nki Foundation・Whanki Museum

전시소개

1st EXHIBITION : 김환기 특별전

[다시 만나는 김환기의 성좌]

2020.12.21-2021.03.14

한국 현대미술의 디딤돌,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수화(樹話) 김환기

“우리 한국의 하늘은 지독히 푸릅니다”

팬데믹으로 인해 전통적인 미술관 관람이 어려운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 추상미술의 서막을 연 김환기의 예술 세계를 디지털 기술과 멀티미디어로 구현한 최초의 전시이며, 이는 과거의 예술과 미술관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섭니다.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환기미술관 학예사들의 작품 설명이 포함된 영상 콘텐츠와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도슨트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큐멘테이션과 아카이브, 작가 생전의 뉴욕 아틀리에를 사이버 공간에 구현해 예술가의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안합니다.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를 비롯해 김환기의 뉴욕 시대를 대표하는 전면점화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전면점화 시리즈는 점, 선, 면으로 구성된 점화의 세계를 완성하고자 했던 작가의 수많은 조형적 실험이 녹아있습니다. 무수한 점들이 이루는 광대한 우주, 초월적 명상의 세계를 온라인으로 관람하는 경험을 통해 현대 추상 회화의 유산과 예술의 가치를 향유하는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기획배경

시간과 공간을 넘어 다시 만나는
김환기의 예술은 하늘에 새긴 성좌처럼 변치 않고 빛난다

팬데믹 시대에 한국 추상미술의 대가 김환기 화백을 온라인으로 초대한 특별 전시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김환기 작품의 시적∙한국적 회화 이미지를 디지털 기술과 결합해 전시한다는 점에서  국내 언론∙미술계뿐 아니라 예술을 애호하는 일반 시민의 특별한 관심과 호응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김환기의 대표작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를 중심으로 절대 고독 가운데 시적으로 표현한 환상적인 블루와 밤하늘의 성좌를 향유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동시에 한국 추상미술의 시작점인 김환기의 고유한 예술 세계와 세련된 조형언어가 담긴 전면점화는 우리에게 순수한 본질과 마주하는 시간을 선사합니다.

다시 만나는 김환기의 성좌 / 예술총감독
김노암 NOAM KIM

전시관 소개

김환기 특별전 <다시 만나는 김환기의 성좌>는 총 5개의 공간과 1개의 아틀리에 공간으로 전시관을 구성했습니다. 각각의 공간에서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깊게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갤러리 관람 Tip ①

간단한 조작법으로 갤러리 내 이동이 가능하며 바닥에 위치한 버튼을 통해서도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갤러리 관람 Tip ②

작품 옆에 있는 아이콘을 누르면 작품 확대 및 해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디오 도슨트는 한 번 더 누르면 종료됩니다)